김신영, 광나는 변기 “큰일 볼 때마다 청소” 박지현 “손님 배변봉투 챙겨야”(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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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이 화장실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김신영은 발 샴푸, 치약, 물을 섞은 생소한 조합의 세제로 변기 청소에 들어갔다.
건식 바닥이라 청소가 힘든 데도 세심하게 변기를 닦는 김신영, 이에 변기에선 광이 흘렀다.
김신영은 "변기는 큰 거 볼 때마다 바로 닦는다"며 "그거 자체가 냄새의 원인이다. 화장실 냄새 나는 게 전 제일 싫다"고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도 미루지 않고 청소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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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화장실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7회에서는 집순이 김신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발 샴푸, 치약, 물을 섞은 생소한 조합의 세제로 변기 청소에 들어갔다. 건식 바닥이라 청소가 힘든 데도 세심하게 변기를 닦는 김신영, 이에 변기에선 광이 흘렀다.
김신영은 "변기는 큰 거 볼 때마다 바로 닦는다"며 "그거 자체가 냄새의 원인이다. 화장실 냄새 나는 게 전 제일 싫다"고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도 미루지 않고 청소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박지현이 "청소했는데 또 신호가 오면 어떡하냐"고 묻자 김신영은 "또 닦아야 한다. 이게 생활화 돼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다"고 답했다. 변기 청소가 너무 귀찮아서 볼일을 참은 적도 없다고. 코드쿤스트는 "새벽에 좀 망설여질 거 같은데"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신영이 "손님용 화장실이 따로 있는데 손님용도 손님 가면 닦는다"고 하자 기안84가 "누나 집은 부담스러워서 못 가겠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그래서 잘 안 오신다"고 인정했다. 이에 박지현이 "배변 봉투 챙겨가야겠다"고 발언한 데 이어 전현무는 "여길 누가 놀러가겠니? 튈까봐"라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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