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매니저 없이 매일 라디오 출퇴근 왜? “24년 방송 경력 무색해서”(나혼산)

서유나 2026. 5. 1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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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매니저 없이 출퇴근 하는 이유를 밝혔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7회에서는 집순이 김신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라디오 스케줄을 마친 김신영은 직접 운전해 퇴근했다. 김신영은 "라디오는 혼자서 다닌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을 24년 했는데 방송국 일을 하나도 모르겠는 거다. 어디가 어딘지 대기실은 어딘지 스튜디오도 모르고. '24년차예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며 이에 혼자 출퇴근을 하기 시작했고 "1년 반 동안 회사 없이 지내다보니 그게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김신영은 씨제스 스튜디오로 이적했다가 지난 2024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현재 김신영은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앞서 김신영은 송은이의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신영은 "제가 나온 이유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어서였다. 저는 건강하게 선배님한테 '선배님을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다'고 했다"고 송은이의 회사를 나온 이유를 털어놓았고, 송은이는 "솔직히 말하면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지만 슬픈 마음은 들었다", "완전히 쿨했다는 아니겠지만 슬픈 마음이 있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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