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신영 "아프니까 더 먹어"…보양식 코스 공개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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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서 씩씩하게 아픔을 이겨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파도 부지런한 김신영의 일상이 담겼다.
더불어 김신영은 "아프면 서럽지만 게으르면 더 서럽다, 나의 아픔에 자기 연민에 빠지면 나만 불쌍한 애가 된다"라며 아파도 게으를 수 없고, 씩씩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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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서 씩씩하게 아픔을 이겨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파도 부지런한 김신영의 일상이 담겼다.
15년째 라디오를 진행 중인 베테랑 DJ 김신영. 이날 김신영은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에 후두염까지 걸려 아팠다고 밝히며 기침을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걱정하게 했다. 그러나 김신영은 퇴근 후 화장실 청소부터 셀프 이발, 요리, 설거지, 빨래까지 아파도 부지런하게 집안일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신영은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보양식을 만들어 먹었다. 먼저 쌀 엿을 섞은 딸기를 으깨 국밥처럼 흡입한 김신영. 김신영은 "맛으로 먹는 게 아니다, 할머니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이다"라며 으깬 딸기는 보약과도 같다고 전했다.
또 김신영은 멸치볶음 김밥부터 당면을 가득 넣은 떡볶이까지 자신만의 보양식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프니까 더 먹어야지"라며 떡볶이를 가득 담은 김신영은 "내가 좋아하는 게 진짜 보양식이다"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그러나 떡볶이를 남긴 김신영은 "이런 일이 1년에 3번 정도 있다, 코감기 내지 기관지염이 맛을 못 느낀다, 그때는 내려놔야 한다"라며 어포 튀김, 감자칩을 넣은 아이스크림 등으로 보양식 코스를 이어갔다. 김신영은 "기침, 부었던 침샘을 (아이스크림이) 데리고 내려간다, 먹어야 낫는다"라고 주장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김신영은 "쓰러져 누우면 내일 일은 누가해요! 할 건 해야죠"라며 인생의 교과서인 할머니를 본받아 아프더라도 해야 할 일은 빼놓지 않고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신영은 "아프면 서럽지만 게으르면 더 서럽다, 나의 아픔에 자기 연민에 빠지면 나만 불쌍한 애가 된다"라며 아파도 게으를 수 없고, 씩씩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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