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비상’ 오현규, 근육 통증→시즌 최종전 제외...베식타스는 4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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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둔 홍명보호에는 비상사태다.
오현규가 근육 부상 위험으로 시즌 최종전에 결장했다.
베식타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트라브존스포르 경기 이후, 근육군에 통증을 호소해 우리 의료진이 추적 관찰 및 치료를 진행하던 오현규는 실시된 부상 위험 분석 결과 부상 발생 측면에서 고위험군으로 평가됐으며, 이에 따라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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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둔 홍명보호에는 비상사태다. 오현규가 근육 부상 위험으로 시즌 최종전에 결장했다. 소속팀인 베식타스는 리그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베식타스는 16일 오전 2시(한국시간) 튀르키예 리제에 위치한 예니 리제 셰히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4라운드 최종전에서 리제스포르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획득한 베식타스는 승점 60점으로 리그 4위로 마무리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경기를 앞두고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주전 공격수 오현규의 결장 소식.
베식타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트라브존스포르 경기 이후, 근육군에 통증을 호소해 우리 의료진이 추적 관찰 및 치료를 진행하던 오현규는 실시된 부상 위험 분석 결과 부상 발생 측면에서 고위험군으로 평가됐으며, 이에 따라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악재였다. 오현규의 큰 부상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베식타스는 부상 위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근육군 통증을 호소한 뒤 의료진의 관리와 치료를 받아왔고, 추가 부상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아래 최종전 출전이 불발됐다.
팀도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식타스는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끌려갔고, 후반에 2골을 따라가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후반 28분 상대의 퇴장으로 인해 수적 우위를 잡았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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