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멋진신세계' 허남준 "난 임지연 새 소속사 대표, 이제 나서도 되겠지?"···임지연 손잡았다

김효정 2026. 5. 1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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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허남준의 웃는 모습을 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신서리의 꿈을 대신 이어 주기로 결정한 강단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차세계는 직접 신서리의 전 소속사 관계자를 만나겠다고 나섰다.

이에 차세계는 "정식으로 소개하지 내가 누구냐면 말이지? 나 신서리 새 소속사 비오제이 엔터 대표 차세계라고 하는데. 그럼 이제 제대로 나서도 되겠지?"라고 말하며 신서리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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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지연이 허남준의 웃는 모습을 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신서리의 꿈을 대신 이어 주기로 결정한 강단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세계는 사내 투표로 신서리가 새 모델에 선정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차세계는 "직원들 다수의 의견이 이렇다니까 어쩔 수 없지 뭐, 그러면 신서리로 최종 결정하고 계약서 보내죠"라고 했다.

하지만 신서리의 전 소속사가 제동을 걸었다. 구두로 이미 계약 만료 사실을 전달했음에도 광고 계약 소식을 듣자마자 입장을 바꿔버린 것. 이에 차세계는 직접 신서리의 전 소속사 관계자를 만나겠다고 나섰다.

그리고 이날 강단심은 신서리의 과거를 알게 됐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과거에는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빛을 발하지 못했던 것.

이에 강단심은 "내가 대신 꿈을 이어주길 바라는 거냐, 네 몸에 기생하는 대가로 꿈이라도 대신 이뤄달라 이리 가슴을 들쑤시는 게야"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차세계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사이 신서리를 신경 쓰고 걱정했다. 그런 그에게 신서리는 "네놈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희소식을 전하겠다. 내 너의 갸륵한 정성을 봐서 그 계약이라는 걸 해보려고 한다"라며 광고 계약을 하겠다고 한 것.

신서리는 "내 어떻게 붙잡은 명줄인데 젖은 행주마냥 납작 엎드려만 살 순 없지. 몸주가 꿈꾸던 세계가 나를 염원하니 내 한번 운명을 개척해 보는 거다"라며 큰 결심을 했다.

하지만 차세계를 만나기도 전에 윤지효와 싸움이 붙은 신서리. 두 사람은 거듭해서 서로의 뺨을 내리쳤고 이 모습을 차세계가 목격했다.

차세계는 "다들 그쯤 하지? 남의 회사에서 이게 뭐 하는 짓들이지"라고 화를 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시선 끝에는 붉게 멍이 들어 부풀어 오른 신서리의 뺨이 있었다.

홍대표는 싸움을 말리는 차세계에게 "당신이 뭔데 하라 마라냐"라고 맞섰다. 이에 신서리도 "맞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문제이니 나서지 마라 차세계"라며 차세계를 말렸다.

그리고 그제야 차세계의 정체를 알게 된 홍대표와 윤지효는 크게 당황했다. 이에 차세계는 "정식으로 소개하지 내가 누구냐면 말이지? 나 신서리 새 소속사 비오제이 엔터 대표 차세계라고 하는데. 그럼 이제 제대로 나서도 되겠지?"라고 말하며 신서리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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