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강등에도 황희찬은 EPL에 남는다'…풀럼, 이적료 260억에 영입 추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원풋볼은 15일 '황희찬은 과거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클럽 이적설이 있었지만 프리미어리그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풀럼은 황희찬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실바 감독은 황희찬을 원하고 있고 이적료는 1300만파운드(약 260억원)로 거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황희찬 영입설이 관심받는 가운데 영국 풋볼365 등은 14일 '풀럼은 울버햄튼이 매각하려는 선수 영입을 원한다. 실바 감독도 좋아하는 선수다. 풀럼의 실바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팀을 맡을지 불투명하지만 풀럼은 황희찬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풀럼은 황희찬 영입을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풀럼은 35세 공격수 히메네스에 장기 계약을 제시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고 황희찬이 히메네스의 대체자로 영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스포츠붐은 14일 풀럼의 황희찬 영입설과 함께 '브렌트포드는 가성비 좋은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다. 브렌트포드는 황희찬을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로 평가하고 있고 수준 높은 로테이션 선수를 찾는 브렌트포드에게 황희찬은 이상적인 선수'라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황희찬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황희찬 영입설이 주목받는 풀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4승6무16패(승점 48점)의 성적으로 리그 11위를 기록 중이다. 풀럼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 출전 티켓 획득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브렌트포드 역시 황희찬 영입설이 언급되는 가운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4승9무13패(승점 51점)의 성적으로 리그 8위를 기록 중이다.
울버햄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9무24패(승점 18점)의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다음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조기 확정됐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131경기에 출전해 24골 6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황희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4경기에 출전해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사랑, 6억대 아파트 압류 당했다…사유는 국세 체납 [MD이슈]
- '김준호♥' 김지민, 난임센터 현실…"반복된 시험관 시술로 지쳐있어"
- 양상국, 무례 논란에 무릎 꿇었다…"방송이라 오버했다" 울분 해명 [옥문아]
- 끝나지 않는 '백상' 논란…염혜란X신세경 심사평 보니 '이중 잣대' [MD포커스]
- '곽민경♥' 신승용, 공개연애 심경…"큰 반응에 놀라, 민경 위해 노력할 것"
- "요즘 시세로 하루 1억"…'61세' 트로트 가수, 수입 밝힌다 [데이앤나잇]
- '44kg' 아이유, 충격적인 식사량…"김밥 한알 30분간 씹어"
- 박나래, 3차 경찰 출석…'주사이모' 불법 시술 의혹 소명
- '법대 출신' 박성웅, 두뇌 서바이벌서 '꼴등→1등'…장동민도 깜짝 놀랐다 [데스게임](종합)
- 이혜정, 1200만원 성형 견적 받더니 확 달라진 얼굴…"쫙 보수했다, 만족도 200%" [마데핫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