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조이, 은퇴 후 걱정에 애견 미용사 자격증 도전 "7월에 필기 시험"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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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애견 미용학원을 다니며 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문구 쇼핑을 마친 조이는 애견 미용학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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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애견 미용학원을 다니며 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조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이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문구·완구 거리를 찾았다. 이에 대해 "제가 올해 아주 큰 도전을 앞두고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며 "저는 장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문구류를 확실하게 준비하고 싶어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이는 장바구니를 들고 '연겨자' '핫마요'라고 적힌 것을 집어들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필기구 사이에 연겨자가 있는 것에 호기심을 보였고, 조이는 "형광펜이다. 신기한 거 엄청 많다"고 말했다.
조이는 '말랑이'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한참 전에 슬라임이 유행했었는데, 말랑이는 슬라임 같은 촉감이긴 한데 손에 끈적끈적하게 붙지도 않는다. 요즘 '반려 말랑이'가 유행이다. 저도 유행에 민감하니까 얼마 전부터 말랑이를 모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현무를 향해 "진짜 핫한데. 왜 모르세요?"라며 "트민남, 이제 안 되겠다"고 놀렸다. 전현무는 "안다. 내 대답은 듣지도 않고. 말랑이 안다"고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
조이는 말랑이를 장바구니에 담은 후 만족하는 미소를 지었다. 그는 "말랑이는 못 참겠더라"라며 "저럴 때 제가 성공한 어른이라고 느낀다. 어렸을 때가 계속 생각이 나면서"라고 말했다.
문구 쇼핑을 마친 조이는 애견 미용학원을 찾았다. 이곳에서 애견 미용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며 2개월째 학원에서 배우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이는 "제가 여기를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다니기 시작했다. 전날 드라마 쫑파티 끝나고 다음날 바로 갔다"며 "저는 항상 '만약에'를 많이 생각하는 편이다. 만약에 내가 이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지 고민했을 때 기술이 있으면 좋을 것 같더라. 또 강아지를 사랑하니까 애견 미용을 한번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견 미용 기술을 배워서 유기견 봉사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시험에 대해서는 필기와 실기가 있다며 1년에 볼 수 있는 기회가 4번밖에 없다고 했다. 조이는 "7월에 필기 시험을 앞두고 있다. 실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2개월 동안 10번 정도 가서 배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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