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조유민 주전 예측’…美 매체가 바라본 홍명보호 ‘월드컵 예상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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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바라본 홍명보호 예상 베스트11이 공개됐다.
명단 발표를 앞둔 시점, 글로벌 매체 'ESPN'은 각국 예상 베스트11을 내놓았다.
매체는 "한국에는 경기를 바꿀 수 있는 확실한 카드들이 있다. 손흥민과 이강인, 그리고 어느 정도 황희찬까지 포함된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 경우는 많지 않았다. 다만 홍명보 감독이 3-4-3 포메이션을 유지한다면, 손흥민의 최전방을 맡아야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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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외신이 바라본 홍명보호 예상 베스트11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오후 4시 30분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인을 발표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A조에 속했다. 한국은 6월 12일 체코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운명의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날이 밝았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오현규 등 주축 선수들의 발탁은 사실상 확실시된다. 이외에도 조규성, 김승규, 조현우, 송범근, 백승호, 김진규, 이한범, 박진섭, 김문환, 설영우, 이태석, 옌스 카스트로프, 양현준, 엄지성 역시 승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깜짝 발탁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센터백 자리를 두고 K리그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치고 있는 이기혁, 권경원, 조위제를 두고 깜짝 발탁 가능성이 거론된다. 최근 컨디션이 좋은 이승우 역시 승선 가능성이 거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명단 발표를 앞둔 시점, 글로벌 매체 ‘ESPN’은 각국 예상 베스트11을 내놓았다. 매체는 홍명보 감독이 3-4-3 포메이션을 주력으로 활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격진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황인범과 이재성, 양쪽 윙백은 이태석과 설영우가 맡았다. 수비에는 조유민, 김민재, 이한범이 포진했고 조현우가 골문을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오현규, 조규성, 배준호, 양현준, 박진섭, 홍현석, 백승호, 김진규, 조현택, 권경원, 김태현, 김주성, 김승규, 송범근이 벤치에 앉을 것이라 예측했다.
황인범과 이재성이 중원을 구성하는 다소 공격적인 배치가 눈에 띄었다. 매체는 “중원 앵커 역할을 맡아온 박용우의 안정감은 앞선 공격 자원들이 창의적인 플레이와 득점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였다. 다만 박용우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홍명보 감독은 수비 라인을 5명으로 구성해 보다 확실한 안전 장치를 두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또다른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 역시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월드컵을 앞두고 회복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경우 기존 주전 중원 조합에서 남는 선수는 이재성뿐일 수도 있다”고 했다.
매체는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에 놓고 황희찬과 이강인이 그 뒤를 받칠 것으로 봤다. 매체는 “한국에는 경기를 바꿀 수 있는 확실한 카드들이 있다. 손흥민과 이강인, 그리고 어느 정도 황희찬까지 포함된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 경우는 많지 않았다. 다만 홍명보 감독이 3-4-3 포메이션을 유지한다면, 손흥민의 최전방을 맡아야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관측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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