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3연승...김민솔 잡고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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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따내며 16강에 올랐다.
앞서 김지수, 문정민을 연파한 방신실은 빅매치 김민솔까지 잡고 4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처음 16강에 오른 방신실은 "퍼트 감각이 가장 좋았다"고 자평했다.
16강 대진은 방신실-신다인, 홍정민-김시현 등 8쌍으로 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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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은 15일 강원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4조 3차전에서 김민솔에게 2홀 남기고 3홀 차로 승리했다.
앞서 김지수, 문정민을 연파한 방신실은 빅매치 김민솔까지 잡고 4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2∼4번 홀을 따낸 그는 12번 홀(파5) 이글과 15번 홀(파4) 버디로 승기를 굳혔다.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처음 16강에 오른 방신실은 "퍼트 감각이 가장 좋았다"고 자평했다.
2조 노승희, 8조 안송이, 11조 최예림, 15조 양효진도 3연승으로 16강에 합류했다.
박결은 연장전에서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를 따돌리고, 지난 시즌 상금왕 홍정민(2승 1무)도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지난해 챔피언 이예원과 2024년 챔피언 박현경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타이틀 방어가 무산됐다.
16강 대진은 방신실-신다인, 홍정민-김시현 등 8쌍으로 짜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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