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박나래 잇는 집밥 큰손 “먹여주는 사람은 처음” 어미새인 줄(나혼산)

서유나 2026. 5. 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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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큰손의 면모를 드러냈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7회에서는 집순이 김신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VCR에는 간단하게 집밥을 챙겨먹는 김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잔뜩 해놓은 견과류 멸치볶음에 밥을 넣어 비빈 김신영은 이를 김에 맛있게 싸먹었다.

무지개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신영은 "조금 싸오긴 했다"며 챙겨온 멸치김밥 재료를 꺼냈다. "내가 먹여드리겠다"며 즉석에서 밥을 비비기 시작한 김신영. 전현무는 "멕여줘요?"라며 놀랐고, 박지현은 "이모님 오신 줄"이라며 신기해했다.

김신영은 얌전히 대기하고 있던 무지개 회원들 입에 어미새처럼 멸치김밥을 하나씩 넣어줬고 코드쿤스트는 "먹여주는 건 처음이다. 한번도 없었다"며 이런 상황을 낯설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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