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직접 이발하는 모습에…"배가 너무 많이 나왔다" 당황 ('나혼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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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이발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 전현무, 코드쿤스트, 박지현, 서범준, 조이, 기안84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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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신영이 이발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 전현무, 코드쿤스트, 박지현, 서범준, 조이, 기안84 등이 출연했다.
이날 15년째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 중인 김신영은 "제 30대 전부를 함께했다"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10년 진행하면 받는 브론즈 마우스를 이미 받았다. 그때도 브론즈 사상 최연소였다. 혼자 진행하는 여성 DJ로는 최초"라면서 "아마 2029년까지 시끄러운 일만 없으면, 저만 그만두지 않으면 골든 마우스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내가 라디오 2년 반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왜냐면 휴가를 못 간다"라고 토로했고, 코드쿤스트도 "전 스페셜 DJ 일주일 하는 것도 힘들었다"고 공감했다. 하지만 김신영에겐 일상이 되었다고.



기침하며 퇴근한 김신영은 "꽃가루 알레르기와 비염으로 시작해서 후두염으로 악화됐다. 저 때가 가장 아픈 날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직접 운전해서 집으로 향하는 김신영은 "라디오 스케줄은 혼자 다닌다. 내가 방송을 24년 했는데, 방송국 일을 하나도 모르겠더라. 대기실, 스튜디오 위치도 모르고"라며 "내가 방송 24년 차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싶어서 1년 반 동안은 회사 없이 지내다 보니 익숙해지더라"면서 혼자 다니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귀가한 김신영은 신발을 들고 들어가 바로 신발 칸에 정리하고, 입었던 옷을 바로 의류 관리기에 넣었다. 욕실을 공개한 김신영은 "시트지를 붙인 거다. (습기에 취약해서) 물기를 항상 닦아놔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코쿤은 깨끗한 화장실을 보며 "일단 실리콘이 하얀색이란 게 말이 안 된다"라고 감탄했고, 조이도 "새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바리캉으로 직접 뒷머리를 이발하기 시작했다. 기안84는 "머리 집에서 자르냐. 나도 이발기는 못 쓰는데"라고 놀라기도. 김신영은 "혼자 한지는 10년 됐다. 처음엔 부지런하게 숍에 다녔는데, 힘들어서 기술력을 기르자고 생각했다"라고 이유를 말하며 "처음엔 애견 이발기로 했는데, 너무 싹 밀었다"라면서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했다.
카메라가 밑에서 김신영을 잡는 장면이 나오자, 김신영은 "왜 내 얼굴 안 나오지? 죄송한데 배가 너무 많이 나왔거든요?"라고 당황하기도. 김신영은 "뒷머리가 잘 자라서 3주에 한 번꼴로 민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루틴은 피부 관리와 집안일. 서범준이 "아픈데 쉬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하자, 김신영은 "근데 해야 한다"라며 "혼자 사니까 내가 안 하면 누가 하냐"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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