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오예진, 25m 권총 18년 만에 한국신기록

2026. 5. 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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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이 여자 25m 권총에서 18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오예진은 1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전국사격대회 25m 본선에서 595점을 기록, 2008년 최금란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 594점을 1점 넘겼습니다.

이번 기록은 인도 리듬 상완이 2023년 작성한 세계기록과 동점으로, 비공인 세계 타이 기록에 해당합니다.

오예진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5m 권총과 10m 공기권총 종목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대한사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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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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