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위와 대결하는 손흥민의 LAFC가 약팀, 리그 3연패 우려'…MLS에서 약체 평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최근 부진에 빠진 LAFC가 내슈빌을 상대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LAFC는 14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LAFC는 세인트루이스전 패배로 최근 공식전 3연패 부진을 이어갔다. LAFC는 오는 18일 내슈빌을 상대로 2026시즌 MLS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내슈빌은 올 시즌 MLS에서 8승3무1패(승점 27점)의 성적으로 동부 컨퍼런스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LAFC는 6승3무4패(승점 21점)의 성적으로 서부 컨퍼런스 5위에 머물고 있다.
MLS는 15일 LAFC와 내슈빌의 경기를 예상하면서 '내슈빌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LAFC는 최근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며 톨루카와의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패해 탈락한 후 MLS에서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홈팀 내슈빌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베팅 중 45%가 내슈빌 승리로 몰렸다. 주요 선수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내슈빌은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MLS 강호들을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포츠 매체 스콴카 미국은 LAFC와 내슈빌의 경기를 예측하면서 'MLS에서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내슈빌은 수비 조직력이 무너진 LAFC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LAFC는 손흥민과 부앙가가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겠지만 최근 6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골득실에서 +18을 기록 중인 내슈빌의 승리가 유력하다. 내슈빌은 최근 9경기에서 6승을 거두고 5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내슈빌의 우세를 점쳤다.
스페인어권 매체 올레는 LAFC의 세인트루이스전 패배 후 'LAFC가 부진에 빠졌다. 승리 횟수가 적고 홈에서 대패를 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손흥민은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LAFC는 올 시즌 강력한 MLS 우승 후보 중 하나로 지목됐고 손흥민과 부앙가로 구성된 강력한 공격 듀오가 있었다. LAFC는 시즌 초반 6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지만 7라운드부터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며 '올랜도시티를 6-0으로 대파한 경기에서 손흥민이 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후 LAFC가 결과를 내는 능력이 사라진 것 같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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