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제 폐지할 것" 변우석, 아이유 덕에 화염 뚫고 살아나 왕위 올랐다('21세기대군부인')

배선영 기자 2026. 5. 1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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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을 뚫고 살아난 변우석이 왕위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화재 사고로 위기에 처한 이안대군(변우석)과 그를 구하기 위해 불길도 마다하지 않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편전에 홀로 남은 이안대군 소식을 듣고 불길을 뚫고 온 성희주.

그러나 이안대군도 성희주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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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화염을 뚫고 살아난 변우석이 왕위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화재 사고로 위기에 처한 이안대군(변우석)과 그를 구하기 위해 불길도 마다하지 않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안대군은 민정우(노상현)의 연락을 받고 편전으로 향하다 화염에 휩싸이게 됐다. 편전에 홀로 남은 이안대군 소식을 듣고 불길을 뚫고 온 성희주. 그의 절박함에 다행히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해당 사건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며 분노한 성희주는 진상 조사에 나서, 편전 CCTV 한 달 치를 분석하려다 내명부 소관이라는 말에 대비 윤이랑(공승연)을 대면했다. 성희주는 "의심 받는 것이 싫다면 궁인들의 근무 기록, 전부 볼 수 있게 해달라. 그래야 마마께서도 괜찮으실 거다"라며 윤이랑을 압박했다. 이어 성희주는 윤이랑이 준 차 조차 마시지 않으며 "이제 뭘 마시는 게 겁이 나서"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했다.

이후 왕실 근위대 소속 인물이 화재 피의자라며 자수했다. 그러나 이안대군도 성희주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 가운데 왕 이윤(김은호)은 이안대군에게 다시 선위하기 위해 나섰고, 이안대군은 모든 사건의 배후에 민정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이안대군은 "내가 왕위에 오르면 군주제를 폐지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즉위식에 임했다.

앞서 성희주는 민정우를 의심하며 이안대군에게 자신의 마음을 넌지시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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