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키 최초 공개 "170cm 넘는다고 생각하더라" [RE: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이 처음 키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는 레드벨벳 슬기와 베이비몬스터 루카, 아현, 치키타가 출연했다.
이날 베이비몬스터 아현은 스타일이 멋있는 멤버로 치키타를 꼽았다. 아현은 "전 한 번도 안 해봤던 스타일이 치키타처럼 깔끔하게 올블랙으로 입는 거다. 치키타는 항상 매칭을 잘하는 것 같다"라고 부러워했다.
그러면서 아현은 "그런 패션 자체가 길어야 할 수 있는 패션이라고 생각한다. 다리가 워낙 2m라"라고 했다. 이에 슬기는 멤버들의 키를 물었고, 아현은 163cm, 루카는 158cm라고 고백했다.



치키타는 "팬들이 아직 (저희 키를) 모른다. 저희가 170cm 넘는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165cm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슬기는 "다들 비율이 장난 아니다"라고 놀랐고, 멤버들은 "키 한 번도 말한 적 없다. 최초 공개"라며 "말할 기회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슬기는 "비밀까진 아니죠?"라고 걱정했고, 비밀이 아니란 말에 "전 161cm다. 건강검진 해보니 1cm 컸다"라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루카는 데뷔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콘서트를 떠올렸다. 루카는 "콘서트 때 리프트가 올라가는 순간 '이렇게 사랑 많이 받고 있구나' 실감 나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아현은 일본 콘서트를 언급하며 "일본에서 생일날 콘서트를 한 적 있다. 제가 이 꿈을 이뤄서 이 자리에 있는 건데, 절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제 생일날 실감했다. 이 길을 선택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면서 엄청 울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미니 3집 '춤(CHOOM)'으로 컴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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