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의 참극!' 두산 이병헌, 레이예스 강습 타구에 머리 맞고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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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이병헌이 경기 중 날카로운 강습 타구에 머리를 직격당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레이예스는 이병헌이 던진 시속 146㎞ 3구 직구를 쳤고, 이 타구는 이병헌 머리를 강타했다.
이병헌의 머리를 맞고 높게 솟구친 공을 1루수 강승호가 처리하며 아웃을 잡아냈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이병헌이 좌측 뒤통수 부위에 타구를 맞았다. 정밀한 상태 확인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해 CT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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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이병헌이 경기 중 날카로운 강습 타구에 머리를 직격당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병헌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구원 등판했다. 4-4 동점이던 6회초 2사 2루 실점 위기에서 소방수로 투입됐다.
이병헌은 선두 타자 황성빈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고승민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실점했다.
위기는 계속됐고, 이병헌은 2사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빅터 레이예스를 상대했다.
레이예스는 이병헌이 던진 시속 146㎞ 3구 직구를 쳤고, 이 타구는 이병헌 머리를 강타했다.
이병헌의 머리를 맞고 높게 솟구친 공을 1루수 강승호가 처리하며 아웃을 잡아냈다.
고통을 호소한 이병헌은 마운드에서 곧바로 응급 처치를 받았다. 다행히 자력으로 걸어서 더그아웃으로 이동했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이병헌이 좌측 뒤통수 부위에 타구를 맞았다. 정밀한 상태 확인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해 CT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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