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대전세종충남 지방선거 후보 702명 등록…경쟁률 1.9대 1

박주영 2026. 5. 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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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대전·세종·충남지역은 광역·기초단체장, 시·도 교육감, 광역·기초의회 의원과 비례대표 후보로 모두 702명이 등록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5일 대전·세종·충남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시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국민의힘 이장우,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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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내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대전·세종·충남지역은 광역·기초단체장, 시·도 교육감, 광역·기초의회 의원과 비례대표 후보로 모두 702명이 등록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5일 대전·세종·충남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시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국민의힘 이장우,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밖에 교육감 선거 5명, 구청장 선거 12명, 시의원 선거 41명, 구의원 선거 90명, 시·구의원 비례대표 23명 등 대전에서는 174명이 등록을 마쳤다.

세종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호,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가 출마한다. 이밖에 교육감 선거 4명, 시의원 선거 41명, 시의원 비례대표 9명이 등록했다.

충남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등록했다.

충남교육감 선거 4명, 시장·군수 선거 39명, 도의원 선거 91명, 시·군의원 선거 276명, 시·군의원 비례대표 59명이 각각 등록 신청서를 접수했다.

선거별 경쟁률은 대전의 경우 시장은 3대 1, 교육감 5대 1, 구청장 2.4대 1, 시의원 2.2대 1, 구의원 1.6대 1 등이다.

세종은 시장 3대 1, 교육감 4대 1, 시의원 2.3대 1 등이다.

충남은 도지사 2대 1, 교육감 4대 1, 시장·군수 2.6대 1, 도의원 2.1대 1, 시·군의원 1.8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경우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민주당 김영빈·국민의힘 윤용근·개혁신당 이은창·무소속 김혁중 후보와 정연상 후보 등 5명이, 아산을에서는 민주당 전은수·국민의힘 김민경·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 등 3명이 최종 후보 등록을 마쳤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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