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7년 연애 후 이별에…"상처 많이 줘, 내가 붙잡았다" ('구기동')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수진이 장기 연애 후 힘들었던 점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이 미팅을 나간 사이,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나는 솔로'를 시청했다.
방송에서 "결혼 적령기가 꽉 찼다"는 말이 나오자, 장도연은 "적령기가 어디 있냐"고 발끈했고, 경수진, 이다희도 이를 악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경수진이 장기 연애 후 힘들었던 점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이 미팅을 나간 사이,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나는 솔로'를 시청했다. 연상, 연하 얘기가 나오자 장도연은 연하를 원하다고 했고, 이다희도 "연상 괜찮은데, 점점 연상을 만나기 힘들어진다"라고 밝혔다. 이에 세 사람은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기도.
방송에서 "결혼 적령기가 꽉 찼다"는 말이 나오자, 장도연은 "적령기가 어디 있냐"고 발끈했고, 경수진, 이다희도 이를 악물었다. 세 사람은 "괜히 긁혔다"라고 자조하기도.



이다희는 "너희는 결혼 적령기가 언제라고 생각해?"라고 물었고, 장도연은 "지났어"라고 말하다 "웃기려고 한 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다희는 "그런 얘기하지 마. 결혼 적령기는 우리가 선택하는 것. 내가 하는 그 순간이 결혼 적령기"라고 단호하게 말하다 웃음이 터졌다. 경수진은 "언니가 이야기해 놓고 눈에 확신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그런 가운데 이별 후 힘들어했다는 출연자가 나오자, 이다희는 3년간 연애 후 이별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다희는 "나도 마음고생해서 살 빠져본 적 있다. 되게 오랫동안 만난 사람과 헤어졌을 때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면서 "이별 통보를 받고 내가 계속 붙잡았다. 근데 마음이 좀 그래서 가족들과 여행을 갔는데, 거기서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아린다"라고 털어놓았다.
전 남자친구에게 다시 연락이 와서 오랫동안 잘 만나다 헤어졌다고. 장도연이 "다시 만나고 헤어질 땐 괜찮았냐"고 묻자, 이다희는 "그땐 괜찮았다. 이 친구한테 할 만큼 다 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경수진도 7년간 연애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경수진은 "내가 너무 어렸을 때부터 만났는데, 그땐 자존심이 너무 셌다. 상처를 많이 줬다. 싸워서 헤어졌는데, 날 붙잡아줄 줄 알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수진은 "근데 내가 미련이 너무 남아서 다시 만났는데, 1년 다시 만나고 미련 없이 헤어졌다. 다 (쏟아부으니) 후회 없이 헤어질 수 있더라"면서 "'이렇게 성숙해지는거구나'라고 깨달았다. 다른 사람 만날 때 최선을 다해서 사랑할 수 있다"라며 성장했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년 만에 뒤집혔다...각본 없는 드라마→5주 연속 '1위' 사수하며 민심 달군 韓 예능
- 이제 반환점 돌았다…작가 실제 경험담→예측불가 전개로 입소문 탄 韓 드라마
- 종영까지 단 2회 남았다…최종장 앞두고 시청률 '13.5%→1위', 용두용미 노리는 韓 드라마
- 제자리 되찾았다…시청률 7%대 복귀→1위로 '우뚝', 굳히기 들어간 韓 드라마
- '미스트롯4' 출연자 OST 참가…아픈 역사 곱씹으며 '눈물바다' 예고한 韓 영화
- 심장 쫄깃해지는 강렬한 긴장감…5월 개봉 앞둔 화제의 액션 영화
- '130억' 리스크 품었다…'시청률 17.5%' 정조준→190개국 공개까지 이틀 남긴 韓 드라마
- 출연작마다 줄대박…시청률 7.6%→동시간대 1위로 선구안 입증한 韓 드라마
- 좀비물 전문 감독→또 역대급 캐스팅…개봉 전부터 '124개국' 판매하며 반응 뜨거운 韓 영화
- 시청률 13.5%→OTT 1등 차지…논란마저 집어 삼키며 신드롬 일으킨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