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첫 승 목마른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서울 잡고 안방 무승 끊는다"

이준섭 기자 2026. 5. 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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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아직 안방에서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선두 FC서울을 상대로 홈 첫 승과 분위기 전환에 도전한다.

대전은 1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2연패에 빠지며 9위로 내려앉은 대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돌입 전 승점 3점을 확보해 홈 팬들에게 첫 승을 안기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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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올 시즌 아직 안방에서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선두 FC서울을 상대로 홈 첫 승과 분위기 전환에 도전한다.

대전은 1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2연패에 빠지며 9위로 내려앉은 대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돌입 전 승점 3점을 확보해 홈 팬들에게 첫 승을 안기겠다는 각오다. 지난달 19일 서울을 꺾고 반등의 계기를 만든 바 있어 이번 맞대결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경기장 밖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홈경기는 국립한밭대학교와 함께하는 브랜드데이로 열린다. 2027년 개교 100주년을 앞둔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100년의 역사와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연고팀인 대전의 승리를 응원한다.

경기장 전광판에는 대학 홍보 영상이 상영되고 오용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승리 기원 시축에 나선다. 재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 명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 유스 출신으로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윤도영도 고향 팬들 앞에 선다. 윤도영은 경기 전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하프타임에는 그라운드에 올라 복귀 인사와 함께 대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대전은 5월 홈 3경기를 대상으로 어린이 팬 전용 이벤트를 마련해 특별한 추억과 선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증진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기장 문화 조성에 나서고 관람객들이 구단 굿즈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별도 간이 매장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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