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충북을 AI공교육 1번지로"

조상우 2026. 5. 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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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동 앵커>

앵커 대담, 오늘은 윤건영 충청북도 교육감 후보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예 안녕하세요.

<황수동 앵커>

네 반갑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교육감 후보 윤건영입니다.

<황수동 앵커>

4년 전 지방선거 때 김병우 교육감의 3선을 저지하고 당선이 되셨고요. 이번에 재선에 도전하게 되셨습니다.

먼저 이 질문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후보님을 보수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여기에 일단 동의하시나요?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진보 보수로 나눠서 말씀하시는데 물론 이제 후보가 많으니까 그런 거 구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교육은 정치 프레임에 갇혀서 논쟁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4년 전에도 똑같은 질문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당시에도 똑같은 말씀을 드렸었는데 교육은 보수와 진보적 관점이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을 가르칠 내용이나 또 오랫동안 이루어져야 될 학생들을 실험 대상으로 삼지 않고 존중하려면 보수적 관점을 견지할 수밖에 없고요.

또 학창시절에 배운 내용이 10년 20년 이 사회의 주인공이 돼서도 그게 유효하려면 미래 지향적이어야 돼야 됩니다. 그러려면 진보적 관점을 견지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장 이상적인 교육의 방향은 진보와 보수가 절충하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관점에서 정책도 입안하고 학생 지도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저는 지금도 그러한 관점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저를 단순히 보수라고 하는 프레임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지양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황수동 앵커>

진보와 보수 나누는 것보다는 절충이 필요하다. 재임 기간에 충북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향상되고 또 입시 성적도 좋아진 것으로 분석이 됐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학생들을 입시 경쟁에 내모는 것은 아니냐라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는데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기초 소양, 기초 학력을 초등학교 유치원에 기르고 중학교의 기본 능력 기르고 고등학교에 가가지고 진정한 학력을 갖추고 실력을 갖추고 자신의 진로 진학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게 저는 충북에서 주장하는 실력다짐 충북 교육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충북에서 경쟁 교육이라고 하는 것으로 그렇게 단정하는 것은 좀 지양했으면 좋겠고요.

다만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을 대비한다든지 내신을 준비한 것에 대한 것은 그것은 현재 상태로는 우리가 어느 정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대입 제도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저는 그래서 이 경쟁 교육에 대한 얘기를 얘기할 때 현재 학교 현장에서 경쟁 교육을 한다고 주장하기보다는 대입 제도를 바꾸고 내신을 하는 평가 방법을 바꿔서 우리 학생들이 그런 구조 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어른들이 할 내용이고요.

<황수동 앵커>

네 알겠습니다. 이번에 재선에 성공하신다면 또 바로 실행하고 싶은 정책 공약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떤 게 있을까요?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아 이미 4년 동안 이루어지고 많은 내용을 저는 지속 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제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음 4년도 비전은 기존에 쓰던 '지속 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을 그대로 쓸 겁니다.

그리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실력 다짐 충북교육의 5대 핵심 정책도 6대 핵심 정책도 그냥 진행할 거고요.

다만 굳이 강조한다면 대한민국 인공지능 공교육의 1번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첨단 기술이 너무 빨리 진행되고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가 돼서 지금은 새로운 사회가 만들어지고 있거든요.

많은 미래학자들이 지금의 변화는 천 년 만에 한 번 오는 변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시대에 교육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로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AI 대전환 시대에 공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우리 충북 교육이 선도적으로 앞서 나가는 교육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최근에 교육부에서도 이 AI 강국 만들기 위해서 플랫폼 구축하는 걸 고민하고 있는데요.

제가 교육감 협의회에 가서도 분명히 한번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미 몇 개 시도는 그런 인공지능의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데 교육부가 앞으로 추구할 때 이미 만들어지고 있는 만들고 있는 그런 시도 교육청에서의 플랫폼을 좀 존중해 달라고 그랬었는데,

최근에 들리는 바로는 교육부에서도 우리 충북에서 하고 있는 플랫폼 '다채움'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공교육 1번지를 추구하고 있고요.

굳이 하나 더 얘기한다면 저는 독서 교육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우리 국가도 독서 국가 선포식을 하고 있거든요.

그 선포식에 이미 우리는 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에서 올 1월 23일날 독서 선포식 할 때 제가 올라가서 같이 선포식을 하고 있는데, 굳이 더 강조한다면 이제는 독서를 학교에서만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가 함께 모든 국가가 독서를 활성화하는 데 충청북도가 앞서 나가는 교육의 일번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황수동 앵커>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한 말씀해 주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아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지난 시간 우리는 충북 교육은 교실과 운동장에서 새로운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충북의 모든 학교에서는 아침 1교시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축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줄넘기 모든 것을 하면서 몸 건강 기르기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충북 교육은 독서 교육을 강조하면서 마음 근육 기르기 시작했고요.올해 새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예술 교육을 강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충청북도 교육을 아날로그 시대에 몸 근육 기르고 디지털 시대에 마음 근육 기르고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예술 근육을 길러서 충북 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그런 선진적인 모범적인 교육 도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면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그런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수동 앵커>

네 지금까지 윤건영 충북 교육감 후보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고맙습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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