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신민혁, 투구 도중 팔꿈치 불편함으로 2회 조기 교체

서장원 기자 2026. 5. 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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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신민혁이 투구 도중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 강판했다.

신민혁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초 투구 도중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리고 권혁빈을 상대한 신민혁은 초구를 던진 뒤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교체됐다.

NC 구단은 "신민혁이 팔꿈치 내측에 불편감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며 "오늘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 상태를 계속 체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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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선발 신민혁이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6.5.3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신민혁이 투구 도중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 강판했다.

신민혁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초 투구 도중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신민혁은 2회초 선두타자 임병욱을 실책으로 내보낸 뒤 박주홍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이후 주성원을 2루수 플라이로 잡아낸 신민혁은 1사 1, 2루에서 김웅빈에게 안타를 맞았고, 우익수 포구 실책이 겹치면서 실점했다.

그리고 권혁빈을 상대한 신민혁은 초구를 던진 뒤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교체됐다.

NC 구단은 "신민혁이 팔꿈치 내측에 불편감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며 "오늘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 상태를 계속 체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민혁에 이어 올라온 김태경이 권혁빈에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면서 신민혁은 1⅓이닝 2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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