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일요일 대구·경북 '한여름 더위'···자외선·오존 조심하세요

박민지 2026. 5. 15. 20: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이른 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수요일 우리 지역 낮 기온 28도까지 올랐는데요.

기온은 주말까지 더 올라 일요일 대구의 낮 기온 33도 전망되고요.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던 경북 동해안도 토요일부터는 기온 차츰 오르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한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기온이 껑충 오르며 일사량이 더 늘었습니다.

우리 지역 고기압의 영향으로 주말에도 맑은 하늘 드러나며 계속해서 햇볕이 강하겠습니다.

당분간 낮 동안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고요.

주말까지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오존은 마스크로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외출을 최대한 삼가는 편이 좋겠고요.

외출하실 일이 있다면 오존 생성이 활발한 차도는 피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토요일 우리 지역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예상되고요.

토요일 대구의 아침 기온 14도, 안동 12도, 포항 13도 전망되고요.

낮 기온은 대구 32도, 안동 31도, 포항 26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계속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수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어 이른 여름 더위가 한 차례 물러나겠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 자외선과 오존에 유의해 주세요.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