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140m, 괴력의 홈런포...박동원, 개막전 이후 48일 만에 홈런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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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박동원이 비거리 140m의 초대형 홈런포를 터뜨렸다.
박동원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 6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3-1로 앞선 5회 1사 후 SSG 투수 김도현 상대로 3볼-1스트라이크에서 하이패스트볼(148km)을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개막전에서 홈런을 친 이후 48일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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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최규한 기자]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05.15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poctan/20260515203706996wzwy.jpg)
[OSEN=문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동원이 비거리 140m의 초대형 홈런포를 터뜨렸다.
박동원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 6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박동원은 0-0 동점인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이후 문정빈의 우월 2루타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재원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3회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렸다.
3-1로 앞선 5회 1사 후 SSG 투수 김도현 상대로 3볼-1스트라이크에서 하이패스트볼(148km)을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하는 큰 타구였다. 타구는 좌측 외야 관중석을 넘어서 뒤쪽 잔디밭에 떨어졌다. 비거리 140m. 올 시즌 비거리 톱3 기록이었다.
개막전에서 홈런을 친 이후 48일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LG가 5회까지 5-1로 앞서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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