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재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7관왕…경기도 최다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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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17·경기도)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 수영 7관왕에 올랐다.
김재훈은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부산 사직수영장에서 열린 고등부 남자 접영 50m S14(지적장애)에서 28초03으로 1위에 올랐다.
남자 농구 중등부(지적·발달 장애)에선 서울이, 고등부에서는 경기도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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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재훈(17·경기도)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 수영 7관왕에 올랐다.
김재훈은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부산 사직수영장에서 열린 고등부 남자 접영 50m S14(지적장애)에서 28초03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열린 혼성 혼계영 200m에 경기도팀 멤버로 출전한 김재훈은 우승(2분25초22)에 힘을 보태며 이번 대회 총 7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전날 6관왕을 달성한 김시우(18·경기) 역시 이번 대회 출전한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김재훈과 함께 7관왕을 달성했다. 김태림(17·경기), 황신(18·경기)은 각각 6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배드민턴 중·고등부 남자 단식 SL3(스탠딩·입식) 결승에선 조연우(18·충북)가 임태완(17·부산)을 2-0으로 누르고 1위를 했고, 남자 단식 WH1&WH2(휠체어) 결승에서는 노영훈(14·경기)이 정재현(17·부산)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섰다.
남자 11인제 축구 OPEN(초·중·고등부) 결승 경기에서는 울산이 승부차기 끝에 경기도를 3-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농구 중등부(지적·발달 장애)에선 서울이, 고등부에서는 경기도가 우승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가 총 234개(금 101·은 77·동 56)의 메달을 획득하며 가장 많은 메달을 차지했고, 개최지 부산은 총 61개(금 14·은 25·동 22)의 메달을 획득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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