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으로 간 김신록, 우아하고 과감했다…백상 여신의 파격[79th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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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신록이 생애 첫 칸영화제 포토콜에서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신록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제 2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인 '군체'의 공식 포토콜에 참석했다.
김신록은 앞서 지난 8일 열린 제 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프리마 파시'로 연극부문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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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신록이 생애 첫 칸영화제 포토콜에서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김신록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제 2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인 '군체'의 공식 포토콜에 참석했다.
김신록은 독특한 장식이 수놓인 민소매 조끼와 긴 스커트 투피스 차림으로 우아한 여성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디테일이 더해진 심플한 의상이었지만 가슴이 깊이 패인 연출로 과감한 노출을 감행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뜨거운 플래시 세례 속에 칸영화제 일정의 포문을 열었다.
김신록은 앞서 지난 8일 열린 제 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프리마 파시'로 연극부문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보여준 반짝이는 롱 드레스와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에 도전한 셈이다.

김신록이 출연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연상호 감독의 새 좀비물. 김신록은 휠체어에 탄 채 감염자들을 맞이하게 된 생존자 최현희 역을 맡았다.
'군체'는 현지시간 기준 16일 0시30분에 첫 공식 상영을 갖는다. 이에 맞춰 김신록은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과 레드카펫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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