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여론조사]③ 춘천시장 지지도…육동한 50.7% vs 정광열 25%
[KBS 춘천] [앵커]
이번에는 강원도 정치1번지 춘천시로 가봅니다.
민주당의 육동한 후보가 50% 넘는 지지를 받아, 국민의힘 정광열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1차 조사 때와 비교해 보면 큰 표심 변화는 관측되지 않았습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트]
뚜렷한 양강 구도로 치러지는 이번 춘천시장 선거.
양당의 후보 모두 경제 전문가를 자처합니다.
후보 지지돕니다.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 50.7%입니다.
국민의힘 정광열 후보는 2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2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10여 일 전 1차 여론조사와 견줘봤습니다.
육동한, 정광열 후보 모두 지지율 변동폭은 1%포인트 미만.
뚜렷한 표심 변화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두 후보 사이 격차도 26%포인트 안팎으로 유지됐습니다.
춘천을 남북으로 나눈 권역별 지지돕니다.
먼저, 육동한 후보.
두 권역에서 50% 안팎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정광열 후보 지지도는 25% 안팎입니다.
두 후보간 격차는 1권역보다 2권역에서 두드러졌습니다.
권역별 지지도 변화도 분석해 봤습니다.
1권역과 2권역 모두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변화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춘천시민에게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45.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24.3%를 기록했습니다.
조국혁신당 2.5%, 진보당은 1.3%, 개혁신당 2.7%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보와 소속 정당의 지지도를 비교했습니다.
육동한 후보 지지도는 50.7%, 민주당 지지도는 45.8%로 4.9%포인트 차입니다.
국민의힘 정광열 후보와 정당 지지율은 각각 25%, 24.3%로 엇비슷했습니다.
KBS 뉴스 이청초입니다.
촬영기자:임강수/그래픽:이미경·이수현·한솔희
[KBS춘천 지방선거 여론조사(2차)]
- 춘천·원주·강릉시장 선거 -
①조사의뢰: KBS춘천방송총국
②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③조사일자: 2026.5.11~14(4일간)
④조사지역:
-춘천:1권역(강남동 등), 2권역(동면 등)
-원주:1권역(귀래면 등), 2권역(개운동 등)
-강릉:1권역(강남동 등), 2권역(경포동 등)
⑤조사대상: 만 18살 이상 남녀
⑥표본크기: 춘천·원주·강릉 각 600명
⑦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⑧피조사자 선정방법: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무작위 추출
⑨가중치: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⑩응답률:
-춘천 22.6%
-원주 20.8%
-강릉 23.5%
⑪표본오차:신뢰수준 95%, 오차범위 ±4.0%
⑫질문내용: 춘천·원주·강릉시장 후보 지지도 등
⑬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KBS 홈페이지 참조
[KBS춘천 춘천시민 지방선거 여론조사(1차)]
의뢰: KBS춘천
조사: (주)한국리서치
기간: 4.30-5.1
방법: 전화면접
기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다운로드] KBS춘천 춘천시민 지방선거 여론조사_설문지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0260515_nWAyDY.pdf
[다운로드] KBS춘천 춘천시민 지방선거 여론조사_결과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0260515_yDGRgz.pdf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정원오 43%·오세훈 32% - 전재수 42%·박형준 33%…D-19 KBS 여론조사
- “2시에 북쪽 보고 한약 먹여라”…어린이집 민원 ‘경악’ [잇슈#태그]
- “팀 쿡도 줄 섰다”…쏟아진 셀카 요청에 일론 머스크 반응은? [잇슈#태그]
- “공연 관람 중 사고 책임은 교사에게”…‘스승의날’ 분노케 한 공문
- “대기자 있으니 반납하세요”…‘스마트워치’ 연장도 어렵다
- K팝 콘서트 ‘티켓팅 전쟁’ 속 대리 티켓팅 사기 피해 눈덩이
- ‘천호동 재개발조합 흉기난동’ 60대 무기징역…“극심한 공포 느꼈을 것”
- 트럼프, 시진핑 옆에 앉혀놓고 “이란 문제 비슷한 생각” [지금뉴스]
- 靑, “삼성전자 파업 상황 오지 않도록 보고 있어” [지금뉴스]
- ‘도로 위 무법자’ 불법 오토바이…불도저로 밀어버린 뉴욕 경찰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