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원팀 결속”…조지연, 지방선거 후보 지원 총력전
공공도서관·체육센터·하이패스 IC 등 지역 현안 해결책 부각
“6월 3일 경산 위해 일할 기회 달라”…주민·당원 결집 호소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이 15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산 지역 후보들의 공약 발표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하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조 의원은 이날 '경산 원팀'의 결속력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행보를 가속화했다.
이날 오전 경산시 제3선거구(하양읍·압량읍·와촌면)에서 열린 공약발표회에는 조지연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당원,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소속 우영봉 도의원 후보와 이상열(2-가), 전금자(2-나), 박순득(2-다) 시의원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골자로 한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제3선거구 '경산 원팀'이 제시한 주요 공약은 △금락근린공원 조성 및 하양초 화성분교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919 지방도 조기 완공 및 압량교 보행통로 개선 △압량 공공도서관 건립 및 지식산업단지~와촌 IC 연계 도로 진입로 개설 △지식산업단지 내 대형 쇼핑몰 조기 완공 등이다.

이어 조 의원은 경산시 가선거구(남천면·남부동·서부1동)에 출마한 김화선, 손말남 시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세를 확산시켰다. 각 개소식에는 주민 및 지지자 200여 명이 운집해 열기를 더했다.

손말남 후보 역시 제9대 경산시의원과 국민의힘 경산시 당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해온 베테랑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손 후보는 △남천 하이패스 IC 조속 추진 △24시 소아과 유치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 설치 등을 핵심 공약으로 약속했다. 조 의원은 "그동안의 성과로 능력이 증명된 후보"라며 힘을 실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후보들은 한결같이 '경산 원팀'으로서의 결속을 다짐하며,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