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OOP, 페퍼저축은행 인수 확정…빠르면 다음 주 KOVO 이사회에서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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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SOOP이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하기로 확정했습니다.
SOOP은 오늘 한국배구연맹(KOVO)에 페퍼 구단 인수 의사를 최종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OVO는 SOOP의 인수 의사를 확인한 후 나머지 구단 단장들에게도 이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인수와 해체의 갈림길에 섰지만, 프로배구 뉴미디어권을 보유한 SOOP이 적극적으로 페퍼저축은행 인수에 뛰어들었고, 결국 팀이 공중분해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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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SOOP이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하기로 확정했습니다.
SOOP은 오늘 한국배구연맹(KOVO)에 페퍼 구단 인수 의사를 최종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OVO는 SOOP의 인수 의사를 확인한 후 나머지 구단 단장들에게도 이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SOOP이 KOVO에 지급해야 하는 특별회비 문제가 마지막 걸림돌이었지만, 협상을 통해 충분히 조절 가능하다고 양측은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OVO는 빠르면 다음 주 내로 임시 이사회를 열어 SOOP의 KOVO 회원 가입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여자 프로배구 제 7구단으로 지난 2021년 창단했지만, 최근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인해 페퍼그룹이 결국 구단 매각을 결정했습니다.
인수와 해체의 갈림길에 섰지만, 프로배구 뉴미디어권을 보유한 SOOP이 적극적으로 페퍼저축은행 인수에 뛰어들었고, 결국 팀이 공중분해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게 됐습니다.
연고지는 기존 광주광역시가 될지 새로운 곳이 될지는 아직 미정인 가운데, 사무국과 코칭스태프를 제외한 선수단은 그대로 SOOP 소속으로 새로운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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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fcju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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