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조심하라"던 송해나, 영숙 '꽈당' 리액션 SNS 박제했다[이슈S]

문준호 기자 2026. 5. 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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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가 '나는 솔로'의 일부 장면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복잡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3일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에피소드를 지켜보던 송해나와 MC들이 영숙이 결승선 앞에서 넘어지는 것을 보고 절규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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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해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모델 송해나가 '나는 솔로'의 일부 장면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복잡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송해나는 1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3일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에피소드를 지켜보던 송해나와 MC들이 영숙이 결승선 앞에서 넘어지는 것을 보고 절규하는 장면이 담겼다. 자막에는 '완전 패닉', '일단 순자는 빨리 들어와야지!'라는 자막이 기재됐다.

현재 '나는 솔로' 31기는 출연진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특히 옥순이 룸메이트인 영숙·정희와 함께 순자를 험담하는 장면이 송출된 이후, 세 사람이 순자를 고립시켰다는 '따돌림 의혹'이 제기되며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송해나의 이 같은 행보는 MC로서 출연진의 행동에 일침을 가했던 방송 내용과 맞물린다. 앞서 송해나는 방송 중 혼자 넘어졌으면서 누군가 다리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고 남 탓을 하는 영숙의 발언을 듣고 "진짜 말조심해요"라고 꼬집은 바 있다.

한편 모델로 데뷔해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로 이름을 알린 송해나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ENA·SBS Plus '나는 솔로', 채널A '신랑수업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 출처| 송해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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