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GTX 삼성역 구간서 시공오류 확인…긴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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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 시험 운행 중인 GTX-A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돼 긴급 현장점검 등 조치에 착수하였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구간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서울시는 지난달 국토부에 해당 구간에서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발생해 보강방안을 수립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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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 삼성역 구간서 시공오류 확인…긴급 현장 점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84705256zvro.jpg)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 시험 운행 중인 GTX-A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돼 긴급 현장점검 등 조치에 착수하였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구간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서울시는 지난달 국토부에 해당 구간에서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발생해 보강방안을 수립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국토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됐고, 오류를 인지한 작년 11월 이후 수개월이 지나 보고됐다는 점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를 착수했다.
또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방안 등에 대해서는 공인기관 등을 통해 철저히 검증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기는 보강방안 검증 등에 대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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