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줍줍’ 래미안 라그란데 2가구에 4만70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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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라그란데' 2가구 무순위 청약에 약 4만7000명이 몰렸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행된 래미안 라그란데의 1가구 일반공급 무순위 청약에 4만6362명이 신청했다.
특별공급 청약 신청을 받은 전용 74㎡ C타입(209동 302호)의 분양가는 9억5800만 원이고, 13일 일반공급 청약 신청을 받은 전용 59㎡(120동 1103호) 타입의 분양가는 8억83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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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라그란데’ 2가구 무순위 청약에 약 4만7000명이 몰렸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행된 래미안 라그란데의 1가구 일반공급 무순위 청약에 4만6362명이 신청했다.
앞서 지난 12일 진행된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1가구 모집에도 620명이 신청한 바 있다.
이번 물량은 불법 전매 등 공급질서 교란 행위로 기존 계약이 취소되면서 다시 나온 사례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무작위 추첨제다.
분양가는 2023년 수준이 적용됐다. 특별공급 청약 신청을 받은 전용 74㎡ C타입(209동 302호)의 분양가는 9억5800만 원이고, 13일 일반공급 청약 신청을 받은 전용 59㎡(120동 1103호) 타입의 분양가는 8억8300만 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는 올해 4월 14억9900만 원(17층)에 거래된 바 있다. 최근 호가 등을 고려하면 당첨 시 약 7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실거주의무는 없으나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 공급 주택으로 당첨 시 10년간 재당첨이 제한되며,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2023년 8월 23일)로부터 3년이 적용된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발표되며 계약은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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