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1분기 매출 늘고 영업이익 줄었다

석주원 기자 2026. 5. 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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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엠게임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26년 1분기는 지난해 1분기 기록적인 성과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으나 전분기 대비 매출은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하반기 신작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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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엠게임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9.5% 상승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5.0%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51.0%, 당기순이익은 20.2% 하락했다. 엠게임은 지난해 1분기 북미, 유럽 지역에서 '나이트 온라인' 채널 증설로 인한 실적 호조가 기저효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엠게임은 올해 하반기 '귀혼 키우기'와 PC MMORPG '풍림화산'의 재오픈 외에도 모바일 퍼블리싱 게임 1종의 출시도 예고했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도 이어졌다. 지난해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34만1303주 전량 소각을 완료했다. 지난 14일에는 20억원 규모의 소각 목적 자사주 매입 추진을 공시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26년 1분기는 지난해 1분기 기록적인 성과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으나 전분기 대비 매출은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하반기 신작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 주가는 14일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공시한 후 8%대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15일 실적 발표 후 하락세로 돌아서 전일 대비 약 5% 떨어진  50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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