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대표작 ‘귀로’ 경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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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의 대표작 중 하나인 '귀로'가 경매 시장에 나온다.
케이옥션은 오는 27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여는 5월 경매에 박수근의 1964년작 '귀로'를 출품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올 하반기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 앞둔 서도호의 대형 설치작품 'Cause & Effect'도 경매에 나온다.
5월 경매에는 총 83점, 약 104억원 규모의 작품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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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호·김환기·백남준 작품도

케이옥션은 오는 27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여는 5월 경매에 박수근의 1964년작 ‘귀로’를 출품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작가는 8억5000만원이다. 압축 목재 판인 메소나이트에 유채로 그린 이 작품은 박수근 특유의 화강암 같은 질감 위에 귀갓길 인물들을 담담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작가가 말년에 그린 것으로 조형적 표현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의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은 2014년 ‘박수근 탄생 100주년 기념전’에서 대표작 ‘빨래터’와 함께 전시된 바 있다. 당시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박수근 회고전이었다. 이 작품이 다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는 안나 박, 우국원, 남춘모, 정영주, 윤병락, 최영욱, 무나씨 등의 작품도 함께 출품돼 다양한 컬렉터층의 관심이 예상된다. 5월 경매에는 총 83점, 약 104억원 규모의 작품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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