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택시스이더리움, 1분기 매출 27억… 전년보다 36%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05월 15일 17:4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1분기 매출 26억 9858만원을 냈다.
15일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의 공시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 부문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4% 늘어난 20억 1978만원으로 집계됐다.
클라우드 보안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0.4% 늘어난 5억 6785만원, 접근제어 부문은 4.8% 증가한 7억 585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리 비용 반영으로 영업적자, 순적자 지속
가상자산 재평가분 반영으로 자산총계 384억원으로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1분기 매출 26억 9858만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9% 늘었다. 단 관리 비용을 선반영하면서 적자를 이어갔다.
15일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의 공시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 부문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4% 늘어난 20억 1978만원으로 집계됐다. 그 중 암호화 부문 매출은 정부와 공공기관 등의 기관 공유 데이터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 구축 등의 수요가 반영되며 전년 동기보다 362.9% 성장했다. 클라우드 보안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0.4% 늘어난 5억 6785만원, 접근제어 부문은 4.8% 증가한 7억 585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방위사업청, 대법원, 기업은행 등 대형 공공·금융기관을 중심으로 DB 보안 솔루션을 공급했다.
회사는 지난 1분기에 영업손실 3억 774만원, 순손실 3억 6185만원을 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2%, 63.1% 확대됐다. 회사 측은 1분기 손실이 난 이유에 대해 “사업 규모 확장에 따른 관리 비용이 먼저 투입된 결과”라며 “보안 산업의 특성상 하반기, 특히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수익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올해 가상자산 트레저리(Treasury) 사업에 신규 진출했다. 이더리움을 지속적으로 매입한 결과 1분기 말 자산총계에는 보유한 가상자산 재평가분이 반영되어 전년말보다 약 46억 원 증가한 384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가상자산 재평가분의 경우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클래러티법)’을 승인하고 이 법안을 상원 본회의로 넘겼다. 가상화폐 토큰의 법적 성격을 증권·상품 등으로 분류하는 안 등을 골자로 하는 이 법이 최종 통과시 가상자산의 제도화가 이뤄질 것으로 관련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명훈 파라택시스이더리움 대표이사는 “정부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 도입 확산과 공공 데이터 보안 규제 강화에 따라 올해도 암호화 및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지난 4월 비트코인 기반 트레저리 기업인 ‘파라택시스코리아’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양사의 합병이 성사되면 디지털 자산 축적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파격 카드' 막혔나…통째로 빈 트럼프 '오전 일정' 정체는 [차이나 워치]
- "역대급 불장에서 혼자 폭락"…한전 담은 개미들 '눈물' [종목+]
- '달리는 말' 삼전닉스 더 간다…'436% 대박' 고수의 전망
- "이 車 나오기만 기다렸다"…출시하자마자 1만대 '돌풍'
- "퇴근하고 야장 가실래요?"…직장 동료 한마디에 '대박' [트렌드+]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