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코퍼레이션, 1분기 매출 451억…전년比 106%↑

김경택 기자 2026. 5. 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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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관리(GSCM) 전문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이 4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약 956억원)의 약 47%를 1분기 만에 달성한 것으로, 전체 매출의 약 99.8%는 우주항공 특수합금 공급 사업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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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공급망 관리(GSCM) 전문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이 4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약 956억원)의 약 47%를 1분기 만에 달성한 것으로, 전체 매출의 약 99.8%는 우주항공 특수합금 공급 사업에서 발생했다. 회사는 글로벌 우주산업 성장과 함께 특수합금 공급망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피어는 글로벌 고객사 대상 특수합금 공급 확대와 함께, 고사양 소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우주항공 산업 내 공급 안정성과 품질 검증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산, 테스트,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피어 관계자는 "전략 소재의 안정적인 확보와 생산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기반으로, 고객사 대응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토대로 장기적으로 더욱 견조한 실적과 지속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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