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아데를린' KIA, 15일 선발 라인업 발표…'삼성 천적' 네일 첫 대구 나들이 [MD대구]

대구 = 김경현 기자 2026. 5. 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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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1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서 스리런포를 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KIA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3차전을 치른다.

박재현(좌익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아데를린 로드리게스(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호령(중견수)-박상준(1루수)-김태군(포수)-정현창(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전날 휴식을 취했던 나성범이 선발로 복귀한다. 김호령도 5번에서 한 타순 내려간 6번에 자리를 잡았다. 아데를린이 비운 1루 자리는 박상준이 메운다.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이 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전서 투구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8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첫 삼성전 등판이다. 통산 삼성 상대 7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11로 매우 강했다. 이날도 천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

경기 전 박진만 감독은 "우리랑 (KIA가) 하면 무조건 나왔던 것 같다. 로테이션이 그렇게 맞더라"라면서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삼성은 류지혁(2루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중견수)-전병우(3루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김성윤(우익수)을 내보낸다. 선발투수는 아리엘 후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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