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미래 2세 위해 '정자 동결' 고백…"남자도 잘해야 한다" ('편스토랑')

최영은 2026. 5. 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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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1986년생 동갑내기 최진혁, 윤시윤과 함께 결혼 고민 털어 놔

(MHN 최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미래의 2세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322회에서는 아시아의 중심이자 국민 효자 김재중이 절친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집으로 초대한다. 그중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은 1986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세 남자는 연애, 결혼, 2세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쏟아낸다.

김재중이 준비한 근사한 요리와 함께 네 남자의 솔직한 고민과 싱글 토크가 폭발했다. 피해 갈 수 없는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진혁과 윤시윤은 입을 모아 "어머니 때문에 결혼을 못 하는 것도 있다"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 동갑내기 친구인 김재중이 이 발언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자 윤시윤은 과거 연애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당시 어머니가 보인 뜻밖의 반응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윤시윤과 최진혁이 결혼을 못할 거 같다고 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2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재중은 "남자도 2세 준비를 잘해야 한다"라며 건강한 2세 준비를 위해 정자를 동결했다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털어놔 친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동갑내기 친구인 최진혁이 "나도 생각했었다"라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두 딸의 아빠인 MC 붐은 "역시 준비하는 자세가 되어 있다"며 김재중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정작 김재중은 "다시는 못할 것 같다"라며 고개를 저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주목된다.

또한 1986년생 형들의 거침없는 솔직 토크에 2002년생 막내 유선호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기대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김재중은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가 속한 동방신기는 '허그', '오정반합', '라이징 선', '주문'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 2세대 대표 아이돌이자 '레전드 그룹'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후 그는 함께 팀을 탈퇴한 멤버들과 JYJ를 결성, 각종 무대에서 활동하며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김재중은 SBS '보스를 지켜라',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MBN '나쁜 기억 지우개' 등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도 다졌다.

최근 그는 개인 채널과 예능 '편스토랑'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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