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2살 연하' 경수진 허리에 손 휘감고 묘한 분위기 포착…"반했을 수도 있을 것" ('구기동')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최다니엘(40)이 경수진(38)과 묘한 기류를 보인다.
15일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연출 이세영) 6회에서는 '동사친'들이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모처럼 한껏 꾸미고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가운데 경수진이 강렬한 빨간 드레스로 비주얼을 뽐낸다.
그동안 구기동 하우스에서 경수진의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만 본 '동사친'들은 그녀의 대변신에 감탄한다. 특히 경수진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최다니엘은 "우리가 처음 이렇게 봤다면 반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라는 충격 발언을 남긴다.
또한 벗과 함께하는 '벗킷리스트'로 블루스 추기를 꼽았던 최다니엘이 경수진에게 같이 춤을 추자고 손을 내밀고, 경수진이 이를 승낙하면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댄스 타임이 펼쳐진다. 경수진은 최다니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드라마 현장이라고 생각해. 다 엑스트라야. 우리가 주인공이고"라며 용기를 불어넣는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이 처음으로 자신의 '벗킷리스트'를 공개하며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털어놓는다.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생각하는 장근석은 가족을 만들고 싶은 소망, 상대방에게 믿음이 있다면 언제든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고백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의 단체 미팅 최종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도예와 미팅을 결합한 '도예팅'으로 오랜만에 가슴 설레는 추억을 남긴 이들은 과연 운명의 상대와 매칭될지 주목된다. 남사친들이 단체 미팅을 하러 간 동안 구기동 하우스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이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각자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는 물론 이별의 아픔까지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tvN '구기동 프렌즈'는 15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씨스타 '센 언니' 이미지에 입 열었다…보라 "후배에게 뭐라고 한 적 없어" ('조목밤') | 텐아시아
- '언니네' 염정아, 결국 마지막 인사 전했다…최종회서 최저 시청률 찍더니 "좋은 사람들과 함께
- "고백 참기 힘들다"…화사, 5살 연상이 준 대형 꽃다발 공세에 솔직 심경 | 텐아시아
- BTS, 라스베이거스 전역 보랏빛 물들인다…역대 최대 도심 캠페인 | 텐아시아
- 김해준♥김승혜, 임신 소식 10일 만에 성별 나왔다…"장원영 같은 댄스 가수로" | 텐아시아
- 오디션 100번 탈락 후 100:1 경쟁률 뚫었다…장덕수→장세혁 "떨어진 대본 못 버려" [TEN스타필드] |
- 정준영 '버닝썬 사태' 피해자였는데…7년 만에 복귀에 진땀, 이용진 "이게 맞나" ('1박2일') | 텐아
- 박항서 감독, '홍명보호'에 입 열었다…"월드컵 뜨겁게 응원해 달라" ('불후') | 텐아시아
- "♥김지민 2세 착상되길" 김준호, 사원서 기도 올렸는데…예상 밖 결과에 '당황' ('독박투어') | 텐
- 전현무만 쏙 뺐다…이경규, '남자의 자격2' 언급에 "같이 할 수 없어, 양준혁과 함께" ('사당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