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문화예술단체 대표들, 김경수 도지사 후보 지지

이동욱 기자 2026. 5.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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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화예술단체 대표들이 15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김 후보가 공약한 △창원지역 중심 문화예술 공공기관 이전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엔지니어박물관·민주주의전당 △4개 시군 단위 경남문화예술 장르 특화사업을 통한 도시별 예술정체성 제고 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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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협회장 등 18명 선거캠프서 발표
문화예술 공공기관 이전 등 공약에 공감
창원시 문화예술단체 대표들이 15일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있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경수 후보 캠프

창원시 문화예술단체 대표들이 15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있는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김인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창원지회장, 임승범 한국음악협회 창원시지부장, 장종도 한국연극협회 창원시지부장, 박부길 한국국악협회 창원시지부장, 설수석 대한무용협회 창원시지부장, 이경태 전 한국미술협회 창원시지부장, 강주연 전 한국미술협회 창원시지부장, 강천석 예술을담는협동조합 대표, 우순근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도지회장, 이상헌 한국미술협회 경남도지회장, 황무현 대안공간 마루 대표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민선 8기 홍남표 시정은 문화예술 예산을 삭감하는 등 오히려 문화예술을 말살하는 행정을 펼쳤다"며 "박완수 도정에서도 예술단체 소속 협회 사정과 전문성을 무시하고 경남예총을 통한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문화예술 정책으로 문화예술 분야 유지는 커녕 오히려 시대 역행 부작용이 도출되는 현 상황에 우리 문화예술단체 회원 1000여 명이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 지방분권을 핵심 국정기조로 5대 문화강국 추진 정책 기조가 지자체에서 구체적으로 실행되기를 바란다"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완전체가 되려면 문화예술의 융성한 활동과 지역 간 교류가 있어야 한다"고 짚었다.

이들은 김 후보가 공약한 △창원지역 중심 문화예술 공공기관 이전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엔지니어박물관·민주주의전당 △4개 시군 단위 경남문화예술 장르 특화사업을 통한 도시별 예술정체성 제고 등에 공감했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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