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1분기 영업이익 100억원…전년比 375.5%↑
김세연 2026. 5.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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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기업 삼표시멘트(038500)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5%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67억원으로 10.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전년도 업황이 안 좋아 올해 실적이 개선되는 기저효과가 있었다. 또 통상 1분기에 하던 대보수 일부를 2분기에 나눠 하게 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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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16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 늘어
삼표시멘트 1분기 영업이익.(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시멘트 기업 삼표시멘트(038500)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5%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67억원으로 10.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전년도 업황이 안 좋아 올해 실적이 개선되는 기저효과가 있었다. 또 통상 1분기에 하던 대보수 일부를 2분기에 나눠 하게 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되는 건설업황 부진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비용 상승분이 2분기부터 반영돼 향후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세연 (kit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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