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1분기 매출 17억…"2분기 중수·배터리 소재 매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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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1분기 주력 매출 감소와 경영권 분쟁 관련 비경상 비용이 겹치며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악화됐다고 15일 밝혔다.
2분기부터 중수 가공제품 및 배터리 소재 매출을 본격화해 실적 반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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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1분기 주력 매출 감소와 경영권 분쟁 관련 비경상 비용이 겹치며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악화됐다고 15일 밝혔다. 2분기부터 중수 가공제품 및 배터리 소재 매출을 본격화해 실적 반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엠앤아이는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7억원, 영업손실 8억원, 당기순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인 OLED 소재 사업에서 공급 모델 매출이 부진했다. 또 경영권 분쟁 대응을 위한 비경상 법무비용과 종속회사 이머지랩스의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R&D)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회사는 1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평가 중이다. 2분기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중수 가공제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며 실적 회복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2분기 중수 가공제품 공급 시작 △인도 배터리 판매 확대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매출 증가 등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월 고정비를 기존 대비 17% 절감하며 체질 개선에 나선 만큼 매출 확대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수익 구조를 마련했다. 주력 사업인 OLED 소재 사업을 내실화하는 동시에 중수 가공제품, 배터리 소재 등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해 하반기 수익성 회복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1분기는 매출 감소와 일시적 비용 반영으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향후 개선을 위한 정리 과정 성격이 크다"며 "2분기부터 고정비 감소 효과와 기존 거래처향 공급 회복, 신규 사업 확대가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OLED 소재 사업의 안정화와 함께 중수 가공제품, 배터리 소재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엠앤아이는 정부 반도체 소재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해 포토레지스트용 폴리하이드록시스티렌(PHS) 모노머 3종 개발을 수행 중이다.
박기영 기자 pg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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