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 후 3할' 홈런까지 터진 김재환, 오늘은 지명타자 아니다[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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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김재환이 이적 후 처음으로 좌익수 수비에 나선다.
김재환의 외야 수비 출전은 SSG 이적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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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 김재환이 이적 후 처음으로 좌익수 수비에 나선다.
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펼친다. 주중 수원 원정 시리즈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승1패 '위닝시리즈'를 챙긴 SSG는 이날 단기 대체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가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SSG는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4번-지명타자로 나서고, 김재환이 5번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한다. 김재환의 외야 수비 출전은 SSG 이적 후 처음이다. 이전 소속팀인 두산 베어스에서도 막바지에는 거의 지명타자로만 출전해왔다.
이유는 에레디아의 몸 상태 때문. 에레디아가 전날(14일) 수원 KT전에서 외야 수비 도중 중견수 최지훈과 부딪히면서 허벅지 부위에 불편함이 생겼고, 심한 상태는 아니지만 자칫 수비를 하기 위해 뛰다가 더 악화될 것을 우려해 지명타자로 출전하기로했다.
김재환은 최근 타격감이 괜찮은 편이다. 지난 7일 1군에 컴백한 후 14일까지 7경기에서 타율 3할4리에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14일 KT전에서도 1회 오원석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숭용 감독은 "오늘은 조금 에레디아를 쉬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김재환에게 수비를 준비하라고 했다. 올해 10~20경기는 외야수 출전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오늘 쓰게 됐다"면서 "김재환은 최근 스윙 자체가 적극적이다. 그전에는 공을 확인하고 때리는 느낌이었는데, 2군에 다녀온 후에는 스타트를 하고 판단을 하더라. 그러니까 헛스윙을 하더라도 포인트를 앞에 두고 하기 때문에 장타가 나온다. 안타가 1-2개씩 나오면서 자신감이 붙지않을까 싶다. 2군에 다녀와서는 더 밝아졌다. 조금 내려놓은 느낌이다. 계속해서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창평은 이날 우익수로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한다. 이숭용 감독은 "2군에서 잘하고 있었다. 저번에 1군에 올라왔을때 한타석도 못 내보내서 미안했는데, 오늘 선발로 나가서 잘했으면 좋겠다"고 힘을 불어넣었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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