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유미란 성우, 지난달 별세…향년 61세
박서연 기자 2026. 5. 15. 16:34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모리 란(한국명 유미란)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야마자키 와카나는 지난 4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소속사 아오니 프로덕션 측은 "야마자키 와카나는 오랜 기간 병환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2026년 4월 18일 영면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식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까운 친인척만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고 덧붙였다.
야마자키 와카나는 1996년부터 2026년까지 '명탐정 코난' 모리 란 역의 성우를 맡아왔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2월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지난 3월부터 모리 란 역의 성우는 오카무라 아케미로 교체됐다.
'명탐정 코난' 작가 아오야마 고쇼는 자신의 SNS에 "당연한 듯 곁에 있었고, 귀에 기분 좋게 들리던 그 안심되는 다정한 목소리를 이제 더는 들을 수 없게 된다니 정말 슬프다"라고 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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