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장 성장"..오뚜기, 1분기 매출 9552억·전년비 3.7% 증가

박경호 2026. 5. 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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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594억원…전년比 3.3% 증가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진라면을 고르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2026년 연결 기준 올해 1·4분기 매출이 9552억원으로 전년 동기(9207억원) 대비 345억원(3.7%)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94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575억원) 대비 19억원(3.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6.2%다. 당기순이익은 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오뚜기는 이번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요인으로 해외 시장 매출 증대를 꼽았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도 10.9%에서 11.5%로 0.6%p 상승했다.

이와 함께 오뚜기밥류, 유지류 등 주요 제품군의 매출 증가도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 활동을 강화하며 매출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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