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천일고속 3일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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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주가 3일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며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는 모습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쏠리며, 코스피의 전반적인 하락도 열기를 끄지 못한 모습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로,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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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버스터미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55554014fvub.jpg)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주가 3일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천일고속은 전장보다 12.03% 오른 3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천일고속은 지난 13일과 14일 각각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고, 이날 장 초반에도 한때 27.63%까지 수직상승하기도 했다.
동양고속도 장 초반 상한가에 거래되다 17.08% 오른 6만5천800원에 종료했다. 동양고속도 13, 14일 각각 상한가로 오른 후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며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는 모습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쏠리며, 코스피의 전반적인 하락도 열기를 끄지 못한 모습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로,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가진 신세계도 1.12% 상승, 54만1천원에 마감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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