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피’ 무너져도…LG전자 10% 상승 마감 [종목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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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5일 장 초반 급등세를 일부 반납하고도 24만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로봇 사업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지주사 LG로의 매수세 확산까지 나타나며 LG그룹주 전반으로 투자자 관심이 번지는 모습이다.
다만 LG전자가 단기간에 60% 안팎 급등한 만큼 향후 주가는 로봇 사업 기대감의 실적 연결 가능성과 차익 실현 매물 소화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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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종가도 24만원선 안착
![서울 영등포구 LG전자 본사.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d/20260515155318522rcgf.jp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LG전자가 15일 장 초반 급등세를 일부 반납하고도 24만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로봇 사업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지주사 LG로의 매수세 확산까지 나타나며 LG그룹주 전반으로 투자자 관심이 번지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기준가 대비 2만3500원(10.83%) 오른 24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시가는 22만4000원으로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26만9500원까지 오르며 20%대 강세를 보였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종가 기준 24만원선에 안착했다.
LG전자는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당 기간 동안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56.1% 상승헸다. 주가는 지난 12일 15.19%, 14일 16.25%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단기 급등 부담에도 로봇을 비롯한 신사업 기대감이 주가 재평가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 관심은 지주사 LG로도 확산됐다. 이날 장 초반 LG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LG전자가 로봇 관련주로 부각되며 주가가 치솟자 LG전자 지분을 보유한 지주사 LG에도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삼성물산, SK스퀘어 등 지배구조상 연결된 종목들이 함께 주목받은 흐름과 유사하다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LG전자가 단기간에 60% 안팎 급등한 만큼 향후 주가는 로봇 사업 기대감의 실적 연결 가능성과 차익 실현 매물 소화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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