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 장윤기 CCTV 속 잔혹한 민낯…'궁금한이야기Y',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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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 Y'가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15일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지난 어린이날 광주광역시를 충격에 빠뜨린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의 실체와 그가 감추고 있는 진실을 파헤친다.
누구에게나 따뜻해야 할 어린이날, 가장 차가운 범죄를 저지른 장 씨의 민낯을 파헤치는 '궁금한 이야기 Y'는 15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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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15일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지난 어린이날 광주광역시를 충격에 빠뜨린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의 실체와 그가 감추고 있는 진실을 파헤친다.
지난 5월 5일,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마치고 친구와 헤어져 귀가하던 고등학생 태린(가명) 양이 일면식도 없는 장 씨에게 흉기로 공격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응급구조사가 되어 사람을 살리고 싶다던 꿈 많은 열여덟 소녀의 삶은 그렇게 차가운 길 위에서 멈춰 섰다.
체포된 장 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던 중 누군가를 데려가기 위해 충동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그의 행적은 '충동'과는 거리가 멀었다. 범행 직후 장 씨는 피 묻은 옷을 세탁하기 위해 무인 빨래방을 찾았고, 그곳에서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며 휴식을 취하는 등 극도로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사건 발생 이틀 전, 그가 이미 수상한 물건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며 계획범죄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 장 씨는 지난 1년간 동료 여성을 스토킹해왔으며 사건 이틀 전에는 해당 여성을 성폭행한 정황까지 포착되었다. 자신의 범죄로 막다른 길에 몰린 장 씨의 어긋난 분노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태린 양에게 향한 것은 아닐까.
한순간에 금쪽같은 딸을 잃은 유가족은 "진짜 너무 아팠을 것 같아요. 저희 딸이 너무 보고 싶어요"라며 오열했다.
누구에게나 따뜻해야 할 어린이날, 가장 차가운 범죄를 저지른 장 씨의 민낯을 파헤치는 '궁금한 이야기 Y'는 15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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