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이 9번 치는 타선' 삼성 15일 KIA전 선발 라인업 공개, 최근 10G 9승 1패 상승세 이어갈까 [MD대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를 맞아 강력한 라인업을 가동한다.
삼성은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 시즌 3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류지혁(2루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중견수)-전병우(3루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김성윤(우익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등말소는 없다.
김성윤이 9번이다. 전날(14일)은 김지찬이 9번을 쳤다. 양 선수 모두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지만, 살아난다면 3할 타율을 보장하는 선수들이다. 최근 재미를 보고 있는 '1지혁'과 연결된다면 클린업 앞에 맛깔나는 밥상을 차릴 수 있다.

선발투수는 아리엘 후라도다. 올 시즌 8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KIA전 등판은 처음이다. 지난해 KIA 상대로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1.80으로 강했다.
최근 삼성은 10경기에서 9승 1패 상승세를 탔다. 파죽의 8연승을 달리다 13일 LG 트윈스에 3-5로 패했다. 14일 이재현의 만루포 포함 멀티 홈런 5타점 활약, 임시 선발 양창섭의 5이닝 1자책 호투에 힘입어 9-5로 승리했다. 연승이 끊긴 뒤 곧바로 승리한 것이 고무적.
KIA 선발은 제임스 네일이다. 8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00으로 최근 주춤하다. 역시 올 시즌 첫 삼성전 등판. 지난해에는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1.42로 펄펄 날았다.
한편 삼성과 KIA의 주말 삼연전은 '달빛 시리즈'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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