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스타 1호 아이돌' 더윈드, 데뷔 3주년 "받은 사랑만큼 보답하겠다"

정하은 기자 2026. 5. 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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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윈드(The Wind)가 데뷔 3주년을 맞이했다.

더윈드(김희수, 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는 지난 2023년 5월 1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비기닝 : 더 윈드 페이지(Beginning : The Wind Page)'로 데뷔했다. 이들은 '유스틴(Youth_Teen)'을 키워드로 한 청량 콘셉트로 K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미니 1집에 수록된 '다시 만나'는 코인 노래방 엔딩곡으로 지정되어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해 3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온리 원 스토리(Only One Story)'는 자체 최고 앨범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 앨범은 전곡이 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 오르며 더윈드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미니 3집 타이틀곡 '반가워 나의 첫사랑'은 더윈드에게 데뷔 첫 1위 트로피를 안겨주며 성장형 아이돌의 정석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팡스타엔터테인먼트와 협력 체제 아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해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팡스타엔터테인먼트는 에이티즈의 성공 신화를 함께한 방재혁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오래 몸담아온 구성원을 영입해 차별화된 방향성을 구축해 나갈 것을 예고한 바 있다.

팡스타엔터테인먼트는 더윈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며, 더윈드는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새로운 콘셉트로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하 더윈드의 데뷔 3주년 관련 일문일답.

Q.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소감이 어떤가요?

김희수 "위즈와 3년 동안 함께한 순간이 많이 쌓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감격스럽습니다."

타나톤 "3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그동안 위즈들에게 받은 사랑만큼 충분히 돌려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늘 곁에서 함께해준 위즈 덕분에 모든 순간이 정말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박하유찬 "벌써 데뷔 3주년이 됐다는 게 놀랍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서 실감이 잘 안 나요."

Q. 지난 3년간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최한빈 "아무래도 무대를 했던 시간들인 것 같아요. 팬분들을 바로 앞에서 보고, 함께 즐기고, 같이 행복함을 나누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안찬원 "첫 1위를 안겨준 '반가워 나의 첫사랑'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장현준 "위즈들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다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 데뷔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엄청 긴장했는데 위즈들이 귀엽게 봐주시고 응원해 줬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Q. 최근 새로운 협업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더윈드만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김희수 "기존 더윈드의 색깔은 유지하지만, 그 안에 멤버 개개인의 색채를 더욱 밝고 진하게 만드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하나하나 색다르고 특별한 매력으로 다가가는 더윈드가 되려고 노력 중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최한빈 "몇 곡을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을 기르고 있고요. 각자만의 멋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하유찬 "팀워크에서부터 팀의 색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멤버들끼리 더 단단하게 단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데뷔 3주년을 기념해 멤버들과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타나톤 "멤버들과 다 같이 해외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안찬원 "저는 멤버들끼리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함께 이야기하면서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장현준 "저도 멤버들끼리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어디든 좋을 것 같아요."

Q. 앞으로 더윈드가 어떤 팀으로 기억되길 바라나요?

김희수 "모두에게 즐거움과 행복함을 전해주는 팀, 그리고 더 나아가서 무대만으로도 놀라움을 전하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최한빈 "더윈드만의 느낌이 있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장현준 "무대를 잘하는 팀으로 기억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Q. 언제나 함께해 주는 팬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타나톤 "항상 믿어주시고, 이유 없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위즈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더 화이팅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박하유찬 "3주년도 같이 기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는 더윈드가 될게요."

안찬원 "항상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위즈에게 행복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팡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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