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만 내리 세 번' 셰플러, PGA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선두...2연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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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셰플러(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셰플러는 15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애러니밍크 클럽에서 열린 제108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지난해 우승자로 2연패에 도전하는 그는 이민우(호주 교포) 등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반면 마스터스에서 셰플러를 꺾었던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발가락 물집 부상 탓에 4오버파 74타로 공동 10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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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는 15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애러니밍크 클럽에서 열린 제108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지난해 우승자로 2연패에 도전하는 그는 이민우(호주 교포) 등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불안한 출발 뒤 6∼7번과 10∼11번 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낚으며 흐름을 되찾았다.
올해 첫 승 이후 마스터스 등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에 그친 그는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
반면 마스터스에서 셰플러를 꺾었던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발가락 물집 부상 탓에 4오버파 74타로 공동 105위에 그쳤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가 공동 49위(1오버파), 양용은이 공동 67위(2오버파), 임성재가 공동 93위(3오버파)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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